일본(자전거)여행, 싸게자기, 저렴한 숙소 (정보얻기-타비카제 웹사이트)

그렇습니다. 노숙,캠핑,라이더하우스,유스호스텔 등등
싸다는 건 알겠습니다.

근데, 어디 있는지 알아야 가죠?

허지만 대체 어디 있는 거냐? 

그 정보가 잘 정리된 두 권의 가이드북과 웹사이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이드 북 : 투어링 메이플 , 0엔 맵
웹사이트 : 타비카제 , 하찌노쓰

 

---

 

홋카이도, 동북지역의 괜찮은 온라인 가이드

-타비카제-
(http://www.tabikaze.net)

타비카제 메인

타비카제는 홋카이도의 캠핑장, 라이더하우스의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연락처, 가격 등은 물론 적당한 코멘트까지.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서 미리 살펴보기 좋습니다.

e-book 형태로 홋카이도와 동북지역의 가이드북을 판매하고 있기도 하구요. 샘플판을 다운 받아 볼 수 있는데, 살펴보니 꽤나 괜찮습니다. 사진이 많이 있다는 점이 특이 좋군요.

다른 지역도 있다면 좋겠지만, 두 명의 스탭이 본업과 별도로 제작하는 거라 무리일 듯.

그 밖에 여행에 관련된 유용한 사이트들이 많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소개글.

 

旅風ツーリングガイドは、基本理念として「ウソ偽りのない情報」とはこれでしょう！という内容で制作しているのが最大の特徴です。巷で売られる観光ガイドはけっして観光ポイントを悪くは書きません。そのこと自体はいいのですが、読者が観光に訪れる判断材料としては好ましくないのです。その辺をクリアするために写真を多用した構成とし、かなり辛口のコメントを入れております。このように読者が現地に足を運んでも、イメージが離れることのないように配慮しています（のつもりです・・・）

타비카제 투어링가이드는, 기본이념으로서 「거짓없는 정보」란 건 이런 거죠! 라는 내용으로 제작하고 있다는 점이 최대의 특징입니다. 시중에서 팔리는 관광가이드북은 결코 관광 포인트를 나쁘게 쓰지 않습니다. 그 자체는 좋지만, 독자가 관광지를 방문하기 위한 판단재료로써는 좋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없애기 위해서 사진을 많이 넣는 구성으로 꽤나 중립적으로 코멘트를 넣었습니다. 이처럼 독자가 현지에 가도, 이미지가 동 떨어지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럴 작정입니다...)

旅風ツーリングガイドは、2003年4月に北海道/道南・道央版の発行が創刊となる。道南・道央版はモノクロ印刷256ページ、道東・道北版は同年6月発行。モノクロ印刷272ページだった。書店での販売はされず、webサイトでの販売がメイン。当時事務所のそばにあったバイク用品店にも置かせて頂いたら、一月に60部売れた。本屋ではなくバイク用品店で本である。担当の店員さんに「化け物本」と嬉しいあだ名を付けられた。

また、北海道のライダーハウス5カ所でも販売をお願いした。ライダーハウスでは累計200部ほど売れた。おかげさまで印刷した2500部は完売。基本的に自費出版であり、書店に置かず2500部を販売するというのはかなり凄いことらしい。ご購入の方々には頭が下がります。

타비카제 투어링가이드는, 2003년 4월에 홋카이도/도남,도중판의 발행으로 창간되었다. 도남, 도중판은 모노크로인쇄 256페이지, 도동,도북판은 동년 6월 발행. 모노크로인쇄 272페이지였다. 서점에서는 팔지 않고, 웹사이트에서의 판매가 메인. 당시 사무소의 옆에 있던 바이크 용품점에도 두었더니, 한 달에 60부가 팔렸다. 서점이 아닌 바이크용품점의 책이다. 해당 점원에게 「괴물같은 책」이라는 기쁜 별명이 붙여졌다.

또, 홋카이도의 라이더하우스 5개소에도 판매를 부탁했다. 라이더하우스에서는 200부 정도 팔렸다. 덕분에 인쇄한 2500부는 판매완료. 구입한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その後、東北版制作に着手。週の内4日を本業の仕事、3日間を東北取材という状態が続けるも、あまりの効率の悪さに東北に移住することを決意。

2004年4月末、花巻移住。人間欲が出るとキリがない。せっかく東北のど真ん中に来たのだからと、周辺の再取材を始めると、ドンドン範囲が広がり、ついには6県全域を再取材することに・・・・おかげで2006年に至っても、発行できたのは青森県と秋田県の2県にとどまる。その代わりといっては何ですが、取材ポイントもずいぶん増え、現在1345ポイント。製品化完了はいつの日になるやら・・・・

그 후, 동북판제작에 착수. 주의 4일을 본업의 일, 3일간을 동북취재 라는 식으로 계속했으나 아무래도 효율이 나빠 동북으로 이주하기로 결의. (대단하군)

2004년 4월 말, 하나마키이주. 인간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다. 모처럼 동북 한 가운데에 왔다고 해도, 주변의 재취재를 시작하니, 점점 범위가 넓어져, 마침내는 6개현 전역을 재취재하는 것이 되버려... 덕분에 2006년에 달해도, 발행 가능했던 것은 아오모리현과 아키타현의 2현에 머문다. 그 대신이랄까 뭐랄까 취재포인트도 꽤 증가해, 현재 1345포인트. 제품화완료는 언제가 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