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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 최북단에서 격추된 한국 비행기의 슬픈 역사. 소우야 미사키 평화 공원 소우야 미사키. 일본 홋카이도의 최북단이자, 일본의 최북단인 곶이요 땅이다. 최북단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소우야 미사키 평화공원이 있다. 1983년 9월 1일.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007편이 소련의 전투기에 격추되어 탑승자가 전원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이곳을 찾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9년 전 일이다. 2009년 8월 18일. 왓카나이시를 떠나 소우야 미사키를 향했다. 출발할 때는 그저 일본 최북단의 땅에 간다는 것이 설레였다. 홋카이도의 한가로운 풍경을 벗삼으며 달리니 어느새 목적지였다. 슬픔의 역사로 들어간다는 것을 예감이라도 한 듯이 하늘은 흐림이었다. 소우야 미사키 평화 공원을 둘러보는 와중에 대한항공 격추사건을 알게되었다. 충격이.. 더보기
[일본입국] 무비자/편도항공권으로 일본 입국하기 1. 무비자/편도항공권으로 일본에 입국하려 할 경우, 항공사에서 발권을 해주지 않을 수 있다. (바닐라에어를 이용했을 때 그랬다) 또한, 일본 공항의 출입국관리소에서도 불미스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 2. 따라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나, 일본을 떠나는 비행기표를 가지고 가야 한다. 3. 어떤 비행기표는 환불이 되지 안되나 비싼 수수료를 물어야 한다. 일반 비행기표는 보통 3만원 정도의 수수료를 물어야 한다. 4. 따라서 환불이 100% 가능한 비행기표를 사서 일단 그 표로 제시하여 일본으로가는 표를 발권받고, 일본에 도착한 다음에 그 비행기표를 취소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5. 대한항공에서는 서비스센터(1588-2001) 및 지점에서 발권한 티켓에 한해 아래와 같은 사유일 경우 환불 위약금 및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