텟푸 썸네일형 리스트형 홋카이도 레분섬에서 힐링 트래킹 홋카이도 레분섬의 별명은 '꽃의 섬' 여름이 되면 섬 전체에 꽃이 핀다. 이 꽃을 바라보며 하늘과 바다, 언덕을 걷는 트래킹 코스가 있다. 지금도 그 날의 '산책'이 잊히지 않는다. 사진과 함께 다시 걸어보는 레분섬 전날 숙박한 모모이와소우 유스호스텔을 뒤로 하고 섬 북쪽으로 향했다. 트래킹의 출발장소로 적합하고 캠핑장이 있어서 이다. 오전 하늘은 흐렸다. 모모이와 유스호스텔이 궁금하신 분은...^^[일본자전거여행/홋카이도] - 일본 제일 '괴팍한' 유스호스텔, 모모이와소우 ; 홋카이도 자전거 여행 북쪽으로 가는 길에 폐교를 발견했다. 이런 아름다운 섬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떤 삶을 보낼까 생각했다. 폐교되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초등학교 였던 건물은 숙박시설로 쓰이고 있었다.무엇이로든 활용되고 있다는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